서애 선생님의 청렴함과 애민정신
도덕과 윤리를 바로 세워
인격도야에 가치를 둔
선비문화를 체험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하회마을의 줄불놀이와 선유놀이,
빛의 아름다움에 흠뻑빠져
코로나에지친 마음을 한방에 날려 주었습니다.
산업화에 밀려 마을공동체가 예전같지않은 현실에서
조상님들의 얼과 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려 노력하는
류 한욱 보존회 회장과 종친분들의 친절한 모습에
깊은 경의를 드립니다.
풍산류씨 후손들이 더욱 발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
기원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